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힐링 관광지를 찾아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내 비대면 안심 관광지 13곳을 경남도가 선정했다. 13곳은 진주 양마산 물빛 길, 통영 생태숲,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김해 장유 대청계곡, 밀양 사명대사 유적지, 거제 저구 수국동산ㆍ무지개길, 양산 내원사계곡, 창녕 옥천계곡, 고성 당항포 관광지,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하동호 산중 호수길, 산청 지리산 중산리계곡, 합천 정양 레포츠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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