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경남지역, 2025년 캠퍼스 이전
방송통신대 경남지역, 2025년 캠퍼스 이전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2.06.1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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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부족ㆍ배관 노후화 불편
105억 확보… 옛 창원지법 부지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남지역대학은 2025년까지 대학을 신축ㆍ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진주시 주약동에 있는 대학은 1986년 건립 이후 2차례에 걸쳐 증축과 부분 개선공사를 했으나 강의실과 주차공간 부족, 창호 및 배관 노후화 등으로 민원이 있었다.

방통대는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신축ㆍ이전 승인을 받아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옛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지로 대학을 옮길 예정이다.

예산으로 105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5년 6월까지 연면적 4000㎡ 규모 건물과 주차공간 53개를 갖춘 주차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신축 캠퍼스에는 강의실 20실과 전산실, 영상강의실, 실습실, 도서실, 열람실, 휴게공간 등을 마련한다.

고성환 총장은 "경남지역대학 신축 이전으로 학생과 교직원 3000여 명의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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