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호국간성 육성 혼신 노력 다할 것"
"정예 호국간성 육성 혼신 노력 다할 것"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2.06.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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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민 해군사관학교 소장
이성열 해군교육사령관 중장
해군교육사령부 호국관에서 신임 해군교육사령관 이성열 중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해군교육사령부 호국관에서 신임 해군교육사령관 이성열 중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58대 해군사관학교 안상민 소장과 제29대 해군교육사령관 이성열 중장이 지난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응포강당과 호국관에서 각각 취임식이 진행됐다.

해군사관학교 안상민 신임 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필승해군ㆍ정예해군`을 이끌어갈 정예 호국간성을 육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관생도들을 뼛속까지 군성(軍性)이 흐르는 인재로 육성하고, 미래전장을 주도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상민 제독은 1992년 해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한 이래 최영함 함장, 합참 작전 2처장, 2함대 제2해상전투단장, 해작사 해양작전본부장, 제7기동전단장 등 해ㆍ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교육사령부 신임 이성열 교육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사는 해마다 1만 8000여 명의 장교, 부사관, 병들이 거쳐 가는 핵심부대로 교육사의 역량이 해군의 수준과 전투력이 된다"고 강조하고 "강한 전사 육성, 밝고 활기찬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사 전우들 모두가 솔선하고 수범하는 자세를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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