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성심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산청 성심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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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영 과장, 한센인 날 맞아 포상
이용자 맞춤 케어기술 개발 등 공로

산청군에 있는 (재)프란치스꼬회 성심원에 근무하는 남해영(52) 과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5일 성심원에 따르면 남해영 과장이 `제19회 한센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군청 차현자 보건정책과장으로부터 표창을 전수받았다. 

남 과장은 지난 24년간 성심원에서 종사하며 한센인 편견 해소 활동은 물론 사회적 편견으로부터 소외된 한센인 삶의 질적 향상에 전력해 왔다. 

특히, 그는 △이용자들의 맞춤형 케어기술 개발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단절을 회복 △기능보강 사업을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 △중증ㆍ고령 이용자 케어를 위한 업무개선에 이바지했다. 

남해영 과장은 "이 순간에도 한센생활시설 곳곳에서 애쓰는 모든 종사자들을 대신해 상을 수상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는 산청군 관련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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