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100회 달성… "사회적 책임 작은 실천 기쁘죠"
헌혈 100회 달성… "사회적 책임 작은 실천 기쁘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6.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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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홍민희 경영팀 대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상
정기 참여 독려ㆍ수급난 해소 기여
김해문화재단 홍민희 대리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문화재단 홍민희 대리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경상남도청 본관에서 열린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재)김해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민희 대리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2021년 김해문화재단 재무관리팀 이준호 대리가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유공장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수상 소식이다.

홍민희 대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급감한 지난 2020년부터 김해문화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했으며, 직원들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김해문화재단은 2021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 2회 이상 정기 헌혈 시행하고 헌혈 공가 규정을 마련하는 등 직원들의 헌혈 문화를 정착을 위한 제도를 정비했다.

홍민희 대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의지 덕분에 직원들을 대표해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 전개해 지방 공직관계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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