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농가 손 덜어 어려움 나눠
일손 부족 농가 손 덜어 어려움 나눠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6.15 0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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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새마을회ㆍ부녀회 일손 돕기
10여 농가 찾아 매실ㆍ산딸기 따기
양산시 새마을회ㆍ부녀회가 농촌 일손돕기 참여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양산시 새마을회ㆍ부녀회가 농촌 일손돕기 참여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양산시 새마을회 및 부녀회가 합동으로 원동면 내포ㆍ영포마을 소재 농가를 찾아 턱없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는 양산시 새마을회(지회장 정문기, 협의회장 정영진) 및 부녀회(회장 정순남) 주관으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일손이 부족한 10여 농가를 찾아 매실 및 산딸기 따기, 선별 등의 작업을 도왔다. 

영포마을에서 매실ㆍ산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서경교 사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농촌 일손 돕기로 수확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농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문기 새마을지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항상 보탬이 되는 양산시 새마을회 및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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