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행정복지센터는 삼성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신기강변 산책길 및 도로변 일원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산책 및 여가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신기강변 일원과 산책로 주변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2개 마을 통장들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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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성동행정복지센터는 삼성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신기강변 산책길 및 도로변 일원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산책 및 여가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신기강변 일원과 산책로 주변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2개 마을 통장들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