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하석순)ㆍ새마을협의회(회장 이연수)는 노인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ㆍ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행사 전날부터 장을 보고 당일 오전 7시부터 재료 준비 등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6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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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하석순)ㆍ새마을협의회(회장 이연수)는 노인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ㆍ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행사 전날부터 장을 보고 당일 오전 7시부터 재료 준비 등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6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