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초, 생존수영 즐겁게 배웠어요!’
양보초, 생존수영 즐겁게 배웠어요!’
  • 경남교육청
  • 승인 2022.06.13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6.10.(금),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김성호) 유치원생(2명), 전교생(9명), 교직원(7명)은 망경 나룻터(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소재) 일대에서 수상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5월 2주부터 운영하고 있는 수상레저체험 교실의 마지막 날이기도 한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동의를 착용한 뒤 드래곤보트·카약·생존수영·물놀이 시설 체험 등의 교육을 순서대로 즐겼다.
이번 활동이 처음인 유치원생들은 담임선생님과 함께 구명동의 착용부터 패들 젓기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새싹반 조선욱 원생은 “물놀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깊은 물 위에서 탄 카약은 무서웠지만 다음에는 혼자 타서 노를 젓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정준영 학생은 “다음 주에 드래곤보트 대회가 있어서 오늘 더 열심히 연습했어요. 형, 동생들과 함께 물놀이하는 건 언제나 재미있어요. 올해는 물이 더 깨끗하고 바닥에 있는 살아있는 엄청 큰 다슬기, 재첩도 보았어요.”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학교장은 “수상 안전 교육은 본교 교육 과정에서 아이들의 만족도가 100%인 활동 중에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도 행사를 위해 수질 관리부터 놀이시설까지 만들어 주신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처장 임채호)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교생 9명의 작은 학교에서 전교생이 모여도 1팀을 구성할 수도 없어 이번에 노잡이 8명, 북잡이 1명으로 노잡이 2명이 부족한 상태로 출전하지만, 학생들은 신이 나 있어 보기 좋습니다. 학교도 학생 및 학부모님이 희망하는 한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강평을 대신했다.
한편, 양보초등학교 드래곤보트부 전교생 9명은 이달 6월 18일 증평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드래곤보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