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당선인 의원 등록 시작
도의원 당선인 의원 등록 시작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2.06.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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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위한 의정 최선 다할 것"
24일 오리엔테이션 준비 완료

 

6ㆍ1지방선거 경남도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8일 경남도의회에서 등록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6ㆍ1지방선거 경남도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8일 경남도의회에서 등록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다음 달 초 개원하는 제12대 경남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경남도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8일부터 의원 등록을 시작했다. 9일까지 진행되는 의원 등록에서 당선인들은 당선증서 사본과 의원 기록카드, 겸직신고 등 10여 종의 서류를 제출하며 제12대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등록을 하게 된다.

이날 오전 의원 등록을 마친 한 당선인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의원 등록을 마친 당선인들은 오는 2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의정활동 준비를 마무리한다.

다음 달 초 개원하는 제12대 경남도의회는 비례대표 6명을 포함해 정원이 64명이다. 이번 선거에서 3선 이상 4명, 재선 15명, 초선 45명이 당선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당선인이 60명으로 절대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4명에 그쳐 원내교섭단체도 구성하지 못하는 소수 정당으로 전락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4명에 그쳤고,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당선인은 없었다.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34명,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21명, 무소속 2명, 정의당 1명이 당선한 것과 비교하면 1당 지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민주당 후보는 도내 대부분 지역구에서 낙선해 원내교섭단체도 구성하지 못할 정도로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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