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도정 확실히 챙길 것"
"시작부터 도정 확실히 챙길 것"
  • 경남매일
  • 승인 2022.06.0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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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당선인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아내 차경애 씨가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확실'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아내 차경애 씨가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확실'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존경하는 경남 도민 여러분, 경남도지사 당선인 박완수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와 우리 국민의 힘에 보내주신 큰 지지와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러분의 뜻을 받들고 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수개월간 경선과 본선에서 경쟁했던 여러 후보님들께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남 발전을 위한 후보님들의 염원과 뜻을 앞으로 도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저는 그동안 `시작부터 확실하게` 도정을 챙기고 경남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여러분께 약속드렸습니다. 또한 도민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그런 경남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약속드렸다시피 빠른 시일 내에 도정을 인수받아 바로 업무에 착수하겠습니다. 간소하게 실무형 인수팀을 구성해 도청 실무진들과신속하게 현안을 진단하고 도정과제를 수립해서 도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선 도청 조직을 일하는 조직, 도민을 최우선시 하는 조직으로 바꾸겠습니다. 지역경제 회복 관련 과제 등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들은도정 인수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해서 제 임기 시작과 동시에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하고필요하다면 하반기 추경도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올해 경남도 예산사업들의 집행률을 최대한 높이고,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서지역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동안의 도정 공백을 메꾸고 경남의 리더십이 잠시도 멈춰 서지 않도록 도지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여러분 곁에서 소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큰 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리며그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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