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포츠과학센터 9월 문 연다
경남스포츠과학센터 9월 문 연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6.0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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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문체부 공모 선정
선수 경기력 향상 서비스 제공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자 선정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역스포츠과학센터는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돼 왔던 스포츠과학지원 서비스를 지방의 전문체육 선수들에게도 스포츠과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경남체육회가 운영하게 되는 경남스포츠과학센터는 도내 전문체육 선수(학생ㆍ일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심리검사 상담, 경기기술 분석, 스포츠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 등 스포츠과학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남스포츠과학센터는 향후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스포츠과학 측정기자재 7억여 원과 매년 3억여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경남체육회는 센터장, 선임연구원, 연구원 등 5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해 올 9월 개소할 계획이다. 

김오영 회장은 "스포츠과학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님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경남 체육은 스포츠과학 시대의 그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도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활용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과학센터 유치를 통해 전국 전문체육 선수들의 동ㆍ하계 전지훈련 경남 유치에도 기여하게 됐다"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유발 효과 역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스포츠과학센터는 마산대학교 내 미래관 7층에 위치하게 되며,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경남스포츠센터가 건립될 시 경남스포츠센터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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