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손가락, 피어나는 봄날의 쇼팽
섬세한 손가락, 피어나는 봄날의 쇼팽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5.26 0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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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조재혁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발라드ㆍ피아노 소나타 등

경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6일 오후 7시 30분 조재혁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독일 하노버에서 녹음한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팽`이라는 동맹의 타이틀로 진행된다.공연에서는 △쇼팽 발라드 전곡(chopin 4 ballades) △쇼팽 피아노 소나타 제3번(chopin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조재혁은 지난해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의 라흐마니노프 2번과 3번 협주곡 음반 발매로 유럽 음악계에서 큰 호평을 받은 피아니스트이다"라며 "조재혁의 진심을 담은 봄날의 쇼팽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의 주인공 조재혁은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로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로 평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 모나코 몬테카를로 피아노 마스터즈 국제콩쿠르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조재혁은 최근 음반 작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조재혁 피아니스트  / MJKim
조재혁 피아니스트 /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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