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김영선 53.1% vs 김지수 32.0%
창원 의창구 김영선 53.1% vs 김지수 32.0%
  • 박슬옹 인턴기자
  • 승인 2022.05.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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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여론조사

김영선 후보 "의창구를 제2의 강남구 만들 것"
김지수 후보 "지역정치가 살아있다는 모델로"
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선거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선거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6·1 지방선거과 동시에 치러지는 전국의 7곳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바라보는 중앙정치는 대통령 선거에 대한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선거를 불과 7일 남겨놓고 여야의 각 캠프에서는 열띤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매일과 미래한국연구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피플 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22~23일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의 창원의창 선거구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이번 의창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다음 후보들 중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김영선 53.1%,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32.0%, 없다 10.2%, 잘모름 4.7%로 나타났다. 본인의 지지와는 상관없이 두 후보자 간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김영선 58.2%, 김지수 29.1%로 더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껏 보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남에서는 여성 국회의원이 한 명도 배출되지 않았기에 박완수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공석이 된 창원시 의창구 보궐선거에 여야에서는 각각 두 여성 후보가 출마를 함에 따라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보선은 지난 3월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20일 만에 여야가 바뀐 상황에서 치러지게 됨에 따라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주냐, 아니면 견제를 하느냐로 볼 수 있을 만큼 중요성을 띠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민의힘 김영선 후보는 새롭게 탄생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특명을 받고 출마를 하게 된 것으로 보여질 만큼 김기현 전 원내대표, 주호영 전 원내대표,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수많은 중앙당의 주요 당직자들이 총동원돼 현장에서 적극적인 지원 연설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 출범 초기에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확실하게 승리해서 윤석열 정부 성공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역구 의원으로서 1조원 예산을 유치했던 경험을 토대로 4선의 경륜과 5선의 힘이라는 선거 캠페인을 펼치며 의창구를 제2의 강남으로 바꾸겠다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후보 캠프에도 전국적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선거 지역이라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두관 국회의원과 장영달 전 국회 국방위원장,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양문석 경남도지사 후보,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지수 후보 지지자와 의창구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김지수 후보는 "지난 8년간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으면서 경남의 최연소 국회의원 후보, 최연소 첫 민주당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더 이상 지방은 경력을 다한 관료들이나 정치인들의 노후 대책이나 명예 회복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정치인으로 다른 후보보다 민원인 접근성에서 월등히 뛰어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선거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거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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