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하면 떠오르는 것… "무뚝뚝"
경남하면 떠오르는 것… "무뚝뚝"
  • 경남매일
  • 승인 2022.05.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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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인포그래픽스 제작
응답자 17.9% "정체돼 있다"

"경남도 하면…." 경남하면 `정체돼 있다`, `지리산`, `무뚝뚝하다` 등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연구원은 최근 김태영 선임연구위원과 이은영 전문연구원이 `경남도민의 인식 변화 비교ㆍ분석`이라는 `경남인포그래픽스`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포그래픽스는 복잡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려고 차트와 그래픽 등을 활용해 제작한 편집콘텐츠다. 이번 인포그래픽스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만 15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작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응답자의 17.9%가 `정체돼 있다`로 답했고, `안정적이다`(14.4%), `생산적이다`(12.5%) 순으로 응답했다. 떠오르는 단어로는 `지리산`(13.9%), `남해안`(8.3%), `이순신`(4.4%)이라고 답했다. 떠오르는 기질로는 `무뚝뚝하다`(24.1%), `정의롭고 의리가 있다`(18.4%), `단순하고 솔직하다`(8.2%) 순이었다.
경남을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은 `한산도대첩`(16.9%), `진주성대첩`(11.6%),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9.4%)였다. 

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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