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치매가족 안심 환경 조성
의령군, 치매가족 안심 환경 조성
  • 경남매일
  • 승인 2022.05.22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맹점 41곳ㆍ등대지기 45곳
지정 업체 지정서ㆍ현판 전달
의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가맹점ㆍ치매등대지기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의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가맹점ㆍ치매등대지기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주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41곳 및 치매등대지기 45곳을 지정하고 해당 업체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등대지기`는 치매 의심 또는 배회 노인 발견 시 임시 보호 또는 즉시 신고를 통해 가족에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등대지기 구성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 및 치매극복활동,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치매등대지기 및 치매안심가맹점은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의령군 치매안심센터(055-570-40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의령군에는 62여 개의 업체가 치매안심가맹점, 166여 개의 업체가 치매등대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변경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