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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웅양면, 상수관로 세척 추진
거창 웅양면, 상수관로 세척 추진
  • 경남매일
  • 승인 2022.05.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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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가정 망간성분 `흑수` 발생
구암마을 관로 등 총연장 1.5㎞

거창군은 웅양면 지방상수도 공급대상 일부 가정에서 망간성분의 흑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상수관로 세척 작업을 추진한다.
세척 작업은 지난 19일에 이어 오는 26일에 진행되며, 세척 대상 상수도 관로 총연장은 1.5㎞로 거창군 웅양면 구암마을, 주상면 송정∼희동마을의 상수도를 공급하는 배수관로 관말구역이다.
작업은 작업 구간 내에 설치된 소화전에 고압산소와 물을 혼합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로 세척 작업을 통해 해당지역에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광석 수도사업소장은 "주기적인 수도관 세척을 통해 정수장에서 만든 깨끗한 물이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 군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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