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둔치 친수공간 조성 마무리
진주 남강둔치 친수공간 조성 마무리
  • 경남매일
  • 승인 2022.05.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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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교∼장흥교 8.6㎞ 구간
자전거도로ㆍ보행로 설치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도
진주시가 상평동 진양교에서 초장동 장흥교 구간의 친수공간에 8.6㎞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개통했다.

진주시는 상평동 진양교에서 초장동 장흥교 구간의 친수공간에 8.6㎞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개통했다.
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상평동,  하대동, 초장동 등 동부지역 하천변 둔치 친수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시행했다.
1단계 사업으로 이번에 최종 완료된 진양교에서 장흥교까지 8.6㎞ 구간은 기존 제방을 전용 자전거도로로 이용하면서 보행자와 자전거 간 추돌사고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한 보행로 개설이 요구되는 구간이었다.
이에 따라 둔치 내에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를 개설하고 단절된 둔치를 연결하기 위한 소교량 4개소를 신설했으며 부족한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한, 2단계 사업에 포함됐던 파크골프장, 잔디광장, 운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시민의 건강 및 정서 함양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하천변의 순차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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