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없는 봉사로 취약계층 환경 개선
너나없는 봉사로 취약계층 환경 개선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2.05.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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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사회단체 5곳...독거노인 대상 생활 쓰레기 치워
지난 18일 단장면 내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8일 단장면 내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밀양시 단장면 지역 내 사회단체(단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단장면협의회, 단장면새마을부녀회, 단장면자원봉사회, 단장면청년회)는 지난 18일 30여 명이 참여해 단장면 거주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주거환경개선 봉사했다.

1차 주거환경개선은 지난 11일 고철, 폐지, 폐목재 및 생활 쓰레기로 가득한 주택 외부를 먼저 실시했으며 이번 2차 주거환경개선은 주택 내부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주택 내부 또한 마당, 창고, 방안 등 상당량의 생활 쓰레기가 쌓여있는 상황으로 공간이 협소해 장비 없이 많은 사람이 모여 일일이 쓰레기를 분류해 담고 배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많은 사람이 필요로 하는 작업에 지역 내 사회단체에서 너나없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이번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는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이소영 단장면장은 "지난 1차보다 더 많은 단체와 인원이 저소득 독거노인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늘 행정의 힘든 부분을 민간에서 채워줌으로써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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