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편히 찾는 단골약국 약사 될 것"
"누구나 편히 찾는 단골약국 약사 될 것"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5.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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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약사회ㆍ장애인복지관 협약...20여곳 약국, 장애인 건강상담 참여
양산약사회와 양산장애인복지관이 단골약국 협약ㆍ기탁식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약사회와 양산장애인복지관이 단골약국 협약ㆍ기탁식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약사회(회장 정종관)는 지난 17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해 단골약국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 및 기탁식을 가졌다.

2019년부터 진행하던 단골약국사업은 병원까지 다니기 힘드신 장애인과 집 근처 약국을 연계해 건강상담과 약을 지원한다. 올해는 장애인들의 건강상담을 위해 지역 내에 20여 개의 약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산시약사회는 양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탁구유망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건강상담 및 비타민을 포함한 의약품 구입 지원을 위한 단골약국사업, 장애친화가게-경사로지원사업 등을 지원해왔다.

작년에 신규로 진행됐던 지역 내 업체 경사로를 지원해주는 장애친화가게-경사로지원사업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주민으로서의 일상을 넓혀주는 사업으로 양산시약사회의 후원이 마중물이 돼 2022년에는 공동모금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다.

이날 참석한 정종관 회장은 "단골약국사업이 단순한 비타민 지원이 아닌 지역 내에서 장애인들의 토탈케어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올해는 더 많은 약국과 약사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는 단골약국의 약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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