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개 일자리ㆍ공동주택 건립 약속"
"3400개 일자리ㆍ공동주택 건립 약속"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05.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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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두현 고성군수 후보 6ㆍ1지선 산업분야 공약 발표
백두현 후보
백두현 후보

더불어민주당 백두현 고성군수 후보는 34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별 공동주택 건립 등을 통해 민선 8기 고성군의 인구를 획기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백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농축수산업 소득 증대, 역사ㆍ문화ㆍ관광의 도약, 스포츠산업 도시 조성 등 산업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10여 년간 답보 상태였던 양촌ㆍ용정지구가 민선 7기 후속 사업자가 선정되고 정상 추진되면서 향후 2000개 일자리, 무인기종합타운까지 최소 3400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대부분 행정이 기업을 유치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근로자들이 지역에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며 "일자리가 창출되면 군민 우선 채용을 협의하고 나아가 고성읍 중심 회화, 거류, 동해면에 공동주택을 조성해 이들이 지역에 거주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스호스텔 건립과 함께 매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연간 100개 이상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딱하나 부족한 숙소 문제를 유스호스텔 건립으로 해소하면 고성은 대한민국에서 더 인정받는 스포츠산업 도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백 후보는 "지역별로 특화 작물을 육성하고 브랜드화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산업은 오는 2024년을 고성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기존의 관광자원들을 정비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역사ㆍ문화ㆍ관광의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백 군수는 남부내륙철도 고성역사와 연계한 역세권 도시 계획을 수립해 고성의 획기적인 경제 성장을 이뤄내고 고성군 공공배달앱 구축과 고성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으로 지역경제도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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