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복지ㆍ행복` 최우선 과제 장충남 남해군수 후보 정책 회견
`군민 복지ㆍ행복` 최우선 과제 장충남 남해군수 후보 정책 회견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2.05.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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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충남 남해군수 후보가 18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충남 남해군수 후보가 18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충남 남해군수 후보가 18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후보는 국힘 박영일 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서 "착잡한 심정을 감출 수 없고 안타깝기 그지없다"면서 "정책선거의 현장으로 돌아오시길 간곡히 요청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약의 최우선 과제로 군민복지와 군민 행복을 염두에 두고 군민의 미래 소득원에 대한 준비와 생태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남해를 위해 삶의 질을 더 높이는 점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형 사업들을 앞당기고 실속 있게 완성하겠다"며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외에도 국도 3호선 확장, 경찰수련원 유치 및 건립 준비와 남해군 신청사 입지를 확정해 그 사업들의 착공을 서두르겠다"고 했다.

또한 "생활밀착서비스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군내 버스비 무료화와 대상포진의 전 군민 무료 접종과 특수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기숙형 사관학교를 남해대학과 연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민의 미래 소득원에 대한 준비로는 농축수산업을 구분해 공약을 정하고 해당지역의 특화 농산물을 공동 작업하고 저장할 수 있는 저장시설을 건립하며 해양수산국을 신설해 수산 행정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생태환경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남중권 관광메가시티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지난해 8월 남해-여수해저터널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하던 날 앞으로 남해가 나아갈 10만 생태관광도시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으며 "관광객 규모 천만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존재하는 만큼 "소멸의 굴레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가 유치되고 활력 있는 남해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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