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여할 수 있는 길 열려 기뻐"
"지역사회 기여할 수 있는 길 열려 기뻐"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2.05.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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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자활센터ㆍ복을만드는사람들, 물ㆍ인적자원 상기 공유 업무 협약
하동지역자활센터와 복만사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하동지역자활센터와 복만사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복을만드는사람들(주)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과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와 복을만드는사람들(이하 복만사)의 물적ㆍ인적자원을 상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취ㆍ창업,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보 공유, 자활사업 연계 및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복만사는 지난해부터 하동지역자활센터(하동군기초푸드뱅크)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빛나우리 자활사업단에 청소업무를 의뢰하는 등 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은우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등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호연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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