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 더불어사는 정 느끼는 시간"
"마을 주민 더불어사는 정 느끼는 시간"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2.05.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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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지역보장협, 마을 배움터...연말까지 15명 대상 건강 치료 등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상촌마을 배움터를 진행하고 있다.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상촌마을 배움터를 진행하고 있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봉규, 임양희)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대상으로 마을 배움터 프로그램(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남하면 상촌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건강 체육, 웃음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을 연말까지 월 3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불안, 우울, 무기력감을 극복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참여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1 결연해 안부 확인, 말벗, 복지물품 전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지킴이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봉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정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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