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원 상임위 배정 주목 \"쏠림보다 현안 해결 우선\"
경남 의원 상임위 배정 주목 "쏠림보다 현안 해결 우선"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05.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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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경남지역 여야의원들이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후반기는 2022년 5월 30일부터 2024년 5월 30일까지다.

이번 국회 후반기는 윤석열 새 정부 출범 이후 여야 공수가 바뀐 상황이어서 정부 차원의 입법을 비롯해 주요 민생법안 처리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등 인기 상임위를 선호하고 있고, 3선 이상 중진들은 국회 상임위원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처럼 여야가 본격적인 상임위 배정을 놓고 조율에 들어간 가운데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어느 상임위에 배정될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지역 정치권에선 특정 상임위 쏠림 현상보다는 다양한 상임위에 배정돼 지역현안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도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된 사전 조율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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