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난사고 초기 대응능력 힘써
아파트 재난사고 초기 대응능력 힘써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5.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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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신도시 LH1단지, 소방합동훈련 인명구조 대응책ㆍ초기진화 시연 등
양산신도시 LH1단지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신도시 LH1단지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신도시 LH1단지(센터장 허태남)는 지난 11일 아파트 입주민, 어린이집 아동,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와 함께 아파트 재난사고 발생 시 위기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양산신도시 LH1단지는 매년 1~2회 소방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거주하면서 평소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옥내 소화전과 소화기에 대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훈련참여자들과 함께 실제 불을 끄는 시연과 인명구조를 위한 대응책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관 4명이 참여했고, 물금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를 동원해 가상으로 105동에서 발생 된 화재를 진압하고, 직원들은 홍보연락반, 초기진화반, 피난유도반, 응급구조반으로 구성돼 피난유도반에서는 화재로 인해 당황하는 입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유도를 하면서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는 훈련과 응급구조반에서는 초기진화 중 연기를 마시고 쓰러진 입주민들을 안전지대로 부축해 이동시키고, 소방매트를 설치하는 과정의 훈련 등 실제와 같이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 아동들은 훈련 참관 후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며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허태남 센터장은 "노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인 만큼 앞으로 훈련을 통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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