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ㆍ성장ㆍ죽음` 무대서 동ㆍ서양 소리로 탐색
`탄생ㆍ성장ㆍ죽음` 무대서 동ㆍ서양 소리로 탐색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2.05.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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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번덕 `비로소 가득하다…` 주민ㆍ예술인 경험 확장 콜라보
극단 `장자번덕`이 공연장 문턱낮추기 프로젝트3 `코앞극장` 네 번째 공연 `비로소 가득하다 滿2`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비로소 가득하다 滿2` 공연 모습.
극단 `장자번덕`이 공연장 문턱낮추기 프로젝트3 `코앞극장` 네 번째 공연 `비로소 가득하다 滿2`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비로소 가득하다 滿2` 공연 모습.

사천시의 극단 `장자번덕`이 공연장 문턱낮추기 프로젝트3 `코앞극장` 네 번째 공연 `비로소 가득하다 만(滿)2`를 무대에 올린다.

`장자번덕`은 오는 25~26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민과 예술인의 예술적 경험 확장을 위해 기획된 융복합 콜라보 공연 `비로소 가득하다 만(滿)2`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22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된 `수로요ㆍ보천도예창조학교`와 사천시 전문예술단체 `퓨전 플라멩코 옴팡`과 협력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한(恨)을 뛰어넘어 고단한 현실을 극복하려는 생산적 행위로 읽혀지는 서양의 `플라멩코`와 한국의 `살풀이`, 집시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의 강점을 통해 둘 다 부각되는 콜라보레이션이다.

특히, 인간 탄생과 성장, 이별, 죽음 과정을 움직임과 소리로, 원초적 울림을 가진 타악기와 서양의 선율 악기 조화로 동ㆍ서양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감성을 탐색하게 한다.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균일 1만 원이다. 관람은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2022 지역협력형사업인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도가 후원한다.

극단 김종필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민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향유 기회와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참여 예술인들에 새로운 창작환경 제공과 교류를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극단 `장자번덕`은 올해 창단 25주년이 되는 극단으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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