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미래 현안 해결할 적임자"
"양산 미래 현안 해결할 적임자"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5.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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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후보 등록 시민 참여형 시정 평가 받아
김일권 양산시장이 12일 오전 `제8회 동시지방선거` 민주 양산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12일 오전 `제8회 동시지방선거` 민주 양산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12일 오전 `제8회 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18년 3번째 도전 만에 양산시장에 당선돼 민선7기 양산시장으로 시정을 이끌어왔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기조 아래 기존 3층 시장실을 1층 민원실 옆으로 옮기는 파격적 행보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시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양산의 숙원 사업이던 물금역 KTX 정차, 광역철도 웅상선 타당성 조사, 부산대 유휴부지 시민 편의시설 활용 등을 현실화했다. 안되는 이유를 찾는 게 아니라 되게 하는 과정에 집중해 만들어 낸 성과였다"라며 4년의 시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양산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의 완성과 메가시티 청사유치와 같은 2030년 양산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굵직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오랜 세월 보수 시정에서 해내지 못한 숙원 사업들을 현실화 시킨 김일권이야말로 향후 양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이다"라며 6ㆍ1 동시지방선거에 임하는 포부도 밝혔다.

이로써 김일권 현 양산시장과 나동연 전 양산시장의 네 번째 대결이 성사되면서 현역 시장을 선택하느냐와 전임 시장을 선택하느냐는 양산시장 선거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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