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성주동주민복지관에 모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미역국, 나박김치, 불고기, 어묵볶음으로 반찬 꾸러미 25세트를 만들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방문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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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성주동주민복지관에 모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미역국, 나박김치, 불고기, 어묵볶음으로 반찬 꾸러미 25세트를 만들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방문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