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품질 높여 `데이터 경제` 선도
공공데이터 품질 높여 `데이터 경제` 선도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5.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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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모 선정 11억 확보, 업종별 창폐업 현황 등 제공
기업 매칭 청년 일자리 마련
김해시가 공공데이터 품질 향상으로 데이터 경제를 선도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억 원과 26명 청년 일자리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기업이 협업해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 향상에 청년인턴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지원을 위해 도로안전표지, 과속방지턱의 표준데이터 구축 △소상공인 자립과 정책 지원을 위한 업종별 창ㆍ폐업 현황 및 생존율 공공데이터 개방 △지속 가능한 맞춤형 통계지수기반의 도시프로파일링 개방서비스 구축 등 3건의 지역현안 문제 해결 과제가 선정됐다.

이에 사업비 11억 원과 26명의 청년인턴을 지원받아 이달 중으로 매칭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사업 추진 후 정책 수립 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그간 시는 공공데이터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AI기반 대형폐기물 학습데이터 구축`, `과학적 공공하수처리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 구축` 등의 과제로 3년 연속 공공데이터 분야 행안부 공모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데이터 분야 업무 경험 및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해 4차 산업시대 핵심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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