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ㆍ레포츠파크ㆍ문화재단
창원특례시 산하 창원시설공단과 창원레포츠파크, 창원문화재단 등 3개 기관이 인권경영 실천과 협력을 위해 `인권경영협의체`를 구성했다.
정철영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홍명표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 직무대행, 임웅균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은 11일 창원시설공단 2층 회의실에서 `인권경영협의체 구성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인권경영 우수사례 공유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인권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식교류 △기타 인권사업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