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지-나노국가산단 잇는 `나노교` 개통
밀양시가지-나노국가산단 잇는 `나노교` 개통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2.05.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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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4년 7개월ㆍ509억원 투입...물류 운송비용 절감 등 기대
야간 경과조명, 새로운 랜드마크
지난 3일 밀양시 나노교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밀양시 나노교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밀양시가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나노교`의 개통식을 했다.

4일 밀양시에 따르면 나노교는 총사업비 509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길이 445m와 폭 26.5m의 사장교 형식으로 삼문동과 부북면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시는 지난 2017년 8월 나노교 착공 후 4년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번에 개통했다는 것.

또 개통식에서는 참석 내빈들의 기념사, 축사, 테이프컷팅식에 이어 식후 행사로 나노교 걷기 행사했다.

나노교의 개통으로 시내의 교통을 분산하는 것은 물론, 사포산업단지와 나노 국가산단과의 물류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주변 지역 개발을 촉진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 나노교의 야간 경관조명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희삼 도시재생과장은 "밀양시의 기반 시설 사업 중 가장 큰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구축된 도로 교통망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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