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초, 행복한 아침맞이로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부곡초, 행복한 아침맞이로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22.05.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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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초, 행복한 아침맞이로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부곡초, 행복한 아침맞이로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부곡초등학교(교장 하혜윤)는 5월 2일(월)에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학생과의 소통과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복한 아침맞이의 날」을 실시하였다. ‘반갑d♥y! 응원한d♥y! 사랑한d♥y!’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학교 정문 앞에서 맞이하며 응원하고,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HAPPY 도전미션’ 2가지와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다.

사회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장기화된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위축된 교육활동들을 정상화하고, 심리·정서·사회성 결핍 등 교육결손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특히 100주년을 맞이하는 어린이날의 의의를 되새기고, 부곡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곡초의 교직원들 모두가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청렴문화 확산, 교통안전사고예방, 학교폭력예방, 흡연·음주예방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 위한 교육 캠페인도 함께 하였는데, ‘HAPPY 도전미션1’로 「‘행복하고 바른 어린이’ 다짐 서약서」를 작성하고 큰 소리로 읽으면, 추억의 문방구 뽑기를 해서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HAPPY 도전미션2’는 건전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급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8자 줄넘기를 하도록 하였다. 목표를 완수하면 ‘1시간 누워서 수업’, ‘체육 1시간 더’, ‘숙제 1회 면제권’, ‘자리 바꾸기 1회’ 등 이색 선물이 주어졌는데, 재미와 웃음,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 되었다.

등굣길에 선생님과 마주한 학생들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특히, 체육선생님이 인형탈 쓰고 춤췄는데, 오늘이 어린이날 같았어요.”, “아침에 선생님들이 맞아 줄 때 조금 쑥쓰러웠지만, 선생님 옆에 서서 등교하는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니까 즐거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HAPPY 도전미션1’에 참여한 6학년 윤○○ 학생은 “문방구 뽑기를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부모님이 어렸을 때 했었던 것이라고 해서 신기했고, 2등을 뽑았지만 1등 선물보다 마음에 들어 더 기분이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HAPPY 도전미션2’에 참여한 5학년 이○○ 학생은 “학급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8자 줄넘기 미션을 5번 만에 성공했는데, 친구들과 부둥켜 안고 뛰었다.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 듯 좋았다. 친구들과 의논해서 선물은 「누워서 수업하기」를 선택했는데, 그 시간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혜윤 교장은 “「행복한 아침맞이의 날」을 통해 학교가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일상 회복단계를 이행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기원하는 교직원들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행복한 아침맞이의 날」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누림학교 만들기 운동’으로 확대하여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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