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동장 배기철)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가음정동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ㆍ정차 근절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민ㆍ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성숙한 주차문화 확립과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에 관한 안내 홍보물 및 마스크를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