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지난 13일 헌혈 붐업 및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경남신문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맺은 `31일간의 사랑 나눔 협약`에 의해 마련됐다. 본부 부서 임직원들은 본점 주차장을 찾은 헌혈버스에 올라 생명 나눔인 헌혈을 했다. 본부에 이어 각 영업본부 임직원들은 지역 헌혈의 집을 자율적으로 방문해 헌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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