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지식산업으로 제2 강남 조성"
"문화ㆍ지식산업으로 제2 강남 조성"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4.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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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창구 보선 출마 선언 최연소 당 대표ㆍ4선 국회의원
"경남 여성 의원 불모지 극복"
김영선 전 의원이 24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출마를 선언했다.
김영선 전 의원이 24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출마를 선언했다.

4선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김영선 전 의원이 지난 24일 경남도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박완수 현 의원이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됨으로써 사퇴가 불가피해 오는 6월 1일 전국지방동시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김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코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면서 포문을 열었다.

김 전 의원은 "전 한나라당 당 대표를 최연소 여성대표로 지냈고,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내면서 경제민주화를 위한 입법, 육아지원을 위해 영육아 지원법을 입법 제안하는 등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08년 우리나라가 국제금융 위기에 처했을 때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서 주역을 담당했던 김영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탄핵의 파고를 넘어 문재인 정권의 부정부패와 폭증하는 세금, 경제와 일자리 파괴에 끊임없이 저 김영선은 뜨거운 열정과 눈물로 정권교체를 위해 동지들과 함께 투쟁해왔다"며 "어린 시절 의창구 무동리에 있는 귀후제 제실에서 사람다움과 배려를 배우며 자라났다. 17대조 할아버지부터 창원 의창구 북면과 진해에서 살아오다가 건설부 공무원이신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돌며 공부하고 성장했다"고 자신의 살아온 과거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4선 국회의원의 경력과 1조 예산 확보의 추진력으로, 경남의 중심지인 창원과 의창구를 새로운 문화와 지식산업으로 제2의 강남을 만들고자 의창구에 대한 꿈과 희망으로 실현하겠다는 열정으로, 고향으로 돌아오는 연어처럼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의창구를 새로운 문화와 지식산업으로 다시 일으키고, 자랑스러운 비전으로 의창인의 든든한 살림꾼이 되겠다"며 "경남은 여성국회의원의 불모지이다. 여성국회의원이 18대에서 41명, 19대 국회에서 47명, 20대 국회에서 51명이 배출됐으나, 경남의 여성국회의원은 전무후무한 여성 국회의원의 불모지"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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