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는 지난 19일 창원서부경찰서 2층 복도에서 `갤러리 쉼`이란 명칭으로 미술작가 13명을 초대해 작품 24점을 전시하는 작품전 `봄 향기 展`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따뜻한 경찰로 거듭나 문화의 가치를 함께 향유하고 따뜻한 온기를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다음 달 31일까지 소속 경찰관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개방돼 공유할 예정이다.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자칫 무미건조하고 딱딱해지기 쉬운 경찰조직에 여유가 있는 마음으로 `주민 속에 살아 숨 쉬는 따뜻한 창원서부 경찰`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따뜻한 경찰로 거듭나 문화의 가치를 함께 향유하고 따뜻한 온기를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다음 달 31일까지 소속 경찰관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개방돼 공유할 예정이다.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자칫 무미건조하고 딱딱해지기 쉬운 경찰조직에 여유가 있는 마음으로 `주민 속에 살아 숨 쉬는 따뜻한 창원서부 경찰`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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