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부표 제조 공장설립 위해 `맞손`
친환경 부표 제조 공장설립 위해 `맞손`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04.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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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ㆍ동남정공 투자협약...10명 이상 채용ㆍ재정적 지원
고성군과 ㈜동남정공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군과 ㈜동남정공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군은 20일 군청에서 경북 칠곡군 소재 ㈜동남정공(대표 전종민)과 친환경 부표 및 개체굴 양식망 등을 제조하는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동남정공은 고성읍 공단로 73(율대리 566번지) 인근 8557㎡의 부지에 약 25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부표 및 개체굴 양식망 생산공장을 설립 후 신규직원은 10명 이상을 채용(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을 우선 고용)하고, 군은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행ㆍ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였다.

전종민 대표는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 친환경 양식 어법 보급 등 정부와 군의 친환경 해양수산정책 기조에 발맞춘 친환경 부표의 생산ㆍ공급으로 연안 환경오염 방지 및 안전한 수산물 공급 기반 조성에 기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의 고향이기도 한 고성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소규모 투자이지만 고향을 찾아온 ㈜동남정공에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중소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고향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과 주민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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