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활기 되찾아 청년농업인 양성 힘써"
"농촌 활기 되찾아 청년농업인 양성 힘써"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4.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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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4-H연합회 `딸기막걸리` 체험...산청양조장 신규 상표 개발 등 공유
청년4-H연합회 회원들이 산청양조장에서 `딸기막걸리 만들기` 현장체험 교육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년4-H연합회 회원들이 산청양조장에서 `딸기막걸리 만들기` 현장체험 교육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청군 농업기술센터가 군 청년4-H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산청읍 산청양조장(몬스터빌리지)에서 3일간 `딸기막걸리 만들기` 현장체험 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4-H회원인 김태건 몬스터빌리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산청양조장 시설 견학과 막걸리 제조 과정, 이론교육, 막걸리 만들기 실습 등을 했다.

특히, 산청양조장 신규 상표 개발과 유통ㆍ판매 등 6차산업 육성 방법에 대한 기법 등도 공유했다.

센터는 올해 청년4-H연합회 회원들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딸기 따기, 양봉, 제과제빵 등 다양한 현장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촌이 활기를 되찾도록 체계적인 청년농업인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몬스터빌리지는 지난 1971년부터 산청양조장을 운영한 아버지 뒤를 이어 전통주 사업에 뛰어든 아들 김태건 대표와 친구 2명이 설립한 새로운 전통주 개발 기업이다.

명품쌀로 평가받는 `산청 메뚜기쌀`을 이용해 감미료 없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100% 무감미료 생막걸리 `설레`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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