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변화로 완전히 다른 창원 만들 것"
"진정한 변화로 완전히 다른 창원 만들 것"
  • 류한열 기자
  • 승인 2022.04.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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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 지선 예비후보 홍남표 창원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홍남표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창원을 완전히 새롭게 건설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세우겠다"고 말한다.
국민의힘 홍남표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창원을 완전히 새롭게 건설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세우겠다"고 말한다.

산업구조 개편 지원 절실 도시 품격 높이는데 혼신
팍팍한 서민의 삶 보듬어 통합 시너지 내는데 힘써
다른 기획ㆍ설계 추진 자신

`혁신 전략가`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9명 가운데 경선 후보 4명에 선정됐다. 1차 컷오프를 가뿐히 통과했다. 창원의 시대정신을 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원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면서 무게감을 더하는 예비후보가 홍남표(62) 전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이다. 그가 진단하는 창원시는 위기에 처해 변화 대응이 늦고 잠재력까지 잃고 있는 상태다. 홍 예비후보는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일자리까지 줄어든데다 인구 감소까지 겹친 창원시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홍 예비후보는 "창원 원전산업 조기 정상화와 관련 기업의 체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이 절실하다. 급변하는 경제 구조 개편의 시점에서는 유능한 창원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그리는 창원시 산업 개편은 방위산업 기업을 불러들이는 전략과 수직 계열화된 기업 구조를 스마트 강소기업으로 변화시키는데 초점이 있다. 해외기술을 도입해 새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진해신항 조성 후 신항 배후에 스마트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데까지 걸쳐 있다. 마산 지역을 문화예술의 두 축을 굳건하게 해 `돈이 되는` 디지털 문화예술 유통까지 생각이 비친다.

그는 `따뜻한 우파`를 지향하면서 파괴적 혁신을 내세운다. 세이프 네트를 친 복지 분야에서 시민의 팍팍한 삶을 챙기는 일은 시정의 중심이 돼야 하고, 젊은이들이 꿈꿀 수 있는 창원이 돼야 한다는 생각은 확고하다. 젊은이의 미래가 열리는 창원시를 다지기 위해 20년 장기 무상사용 아파트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젊은이에게 창원펀드로 꿈에 날개를 달게 하는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4050을 위한 리스타트업을 초점에 두고 창업을 지원한다. 여성의 아픔을 보듬기 위한 일환으로 워킹맘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를 만든다. 어르신의 편안한 여가를 보내도록 파크골프장 확충도 빼놓을 수 없는 공약이다.

변화를 주도할 홍 예비후보는 창원시민을 만나 이야기 듣기를 좋아한다. "시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감소에 걱정이 많다"며 "창원 경제의 큰 판을 제대로 짜서 변화의 바람을 불게 하려면 재정 전문가이면서 혁신 전략가의 손길이 필요한데 바로 제가 적임자라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는 창원 재도약의 기회를 얻게 되면 도시 품격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100만 도시에 걸맞은 국제학교를 유치해 글로벌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권역별 복합 문화시설을 들여놓을 예정이다. 젊은이가 끼를 발산하는 `너른 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 근로자를 위한 산재병원 확충도 빼놓지 않는다. 도시 공간 구조를 바꿔 통합 시너지가 나오게 하고 도로 교통망 문제를 바꿔 대중교통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창원 외곽에서 도심까지 50분 내에 도달하는 `3050 대중 교통망`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트램 이전에 선행돼야 할 과제로 그는 보고 있다.

"창원시가 달라져야 한다는 말은 하지만 제대로 미래를 기획하고 설계할 리더가 없다. 완전히 다른 창원시를 만들어 통합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기획자와 설계자가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동북아의 거점도시로 우뚝 서야 할 창원시가 왜 이 지경인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은 홍 예비후보는 "시대를 바로 읽는 변화 전문가가 행정을 맡지 않아서 도시가 발전의 레일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그가 완전히 새로운 창원을 만들겠다는 말에는 37년 공직 생활을 하면서 몸을 불사른 열정이 뒷받침하고 있다. 다른 미래 기획과 설계를 창원시에 접목해 도시 전체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홍 예비후보는 `크게 보면서 세세하게 살핀다`는 대관세찰(大觀細察)이 몸에 배어 있다. 변화를 주도하는 힘을 바탕으로 "바꿔야 다시 창원이 산다"며 "창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겠다"는 그의 말에 신뢰가 가는 이유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를 접하는 시민들은 "홍 예비후보는 다르다"는 한마디로 요약한다. 홍 예비후보가 후보 간 클린선거를 촉구하고, 전직 구청장의 지지를 받고, 청년 기업인과 간담회를 통해 미래 창원을 말하는 기본에는 창원 사랑이 깔려 있음을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홍남표 예비후보는 누구

△함안 출생

△마산고등학교 졸업(38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학 석사ㆍ박사

△제18회 기술고등고시 합격(1982)

△과학기술부 장관 비서실장(전)

△과학기술부 기획예산담당관(전)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전)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전)

△부산대학교 사무국장(전)

△미래창조과학부 감사관(전)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전)

△제4대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전)

△서울대학교 객원교수(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전)

△육군 중위 전역

△과학기술처장관 표창(1986)

△근정포장(1996)

△홍조근정훈장(2014)

국민의힘 홍남표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창원을 완전히 새롭게 건설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세우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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