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단ㆍ자율방재단 등 참여 등산로 입구 등 계도 활동
김해시 불암동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의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통장단, 자율방재단, 주부민방위기동대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계획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등산객이 늘고 강한 바람 속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계획됐다.
이 기간 자생단체 회원들은 차량의 이동이 많은 지역 교차로 및 번화가, 등산로 입구 등을 걸으며 주민 및 등산객을 상대로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등산객이 늘고 강한 바람 속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계획됐다.
이 기간 자생단체 회원들은 차량의 이동이 많은 지역 교차로 및 번화가, 등산로 입구 등을 걸으며 주민 및 등산객을 상대로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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