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정호 합천군수 예비후보 1호공약 제시
국힘 윤정호 합천군수 예비후보 1호공약 제시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2.04.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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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컨설팅그룹과 108홀 골프장 유지...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윤정호(왼쪽) 국힘 합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서울 하비오빌딩에서 국내 골프장경영 1세대인 GMI컨설팅그룹 안용태회장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정호(왼쪽) 국힘 합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서울 하비오빌딩에서 국내 골프장경영 1세대인 GMI컨설팅그룹 안용태회장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정호(53·국민의힘) 합천군수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1호 공약인 골프장 유치 공약에 대해 지난 12일 서울 하비오빌딩에서 국내 골프장경영 1세대인 GMI컨설팅그룹 안용태회장과 협약을 체결해 108홀 골프리조트 투자유치가 가시화 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자체가 골프장 부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투자편익 제공과 인허가 단계에 행정적 지원만으로 350만 인구 배후도시가 있어 사업성이 충분하다며 투자유치의 자신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08홀의 골프장을 건설하게 될 경우 1조 원의 투자효과와 300억 원의 지방세 확충뿐 아니라 골프장운영시 연간 경제 유발효과 600억 원 과 지방세 84억 원, 신규채용 1500명 상시 고용과 특히 가임여성 증가로 인한 3000명의 인구유입과 일평균 3000명의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윤 예비후보가 108홀 골프장 유치공약을 내걸자 많은 지역민들이 유치공약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주 골프로 건강을 지킨다는 의사 최 씨는 "합천에서 1시간 거리에 2007년 개장한 아델스코트CC가 유일한 골프장이고, 합천처럼 넓은 땅에 골프장이 하나뿐인 것이 오래전부터 아쉬웠다"고 전했다.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서울소재 국내최고의 컨설팅그룹에서 제안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게 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골프장 이용자수는 5천만 명을 넘어 섰으며 658개의 골프장이 운영 중이고 31개 골프장이 인허가 또는 건설 중이다.

고속도로준공과 KTX 연계 108홀 골프리조트 유치가 실현될 경우 관광산업 경제유발 효과와 지역 농산물판매와 관광객 증가,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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