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해지부, 성금 1000만원 쾌척
농협 김해지부, 성금 1000만원 쾌척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4.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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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김해시지부 관계자 등이 울진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 김해시지부 관계자 등이 울진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4개 농축협 십시일반 모금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 전달

NH농협 김해시지부는 지난 1일 최성환 농협중앙회 이사(부경원예농협 조합장)와 조용효 김해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진영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울진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14개 농축협과 김해시 조합운영협의회가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다.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통해 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해시지부는 이날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조은주 부장과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최상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삼재 김해시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및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최성환 농협중앙회 이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한 가운데 발생한 재난이라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기부와 나눔 문화 동참을 통한 ESG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지부와 지역 농축협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 구호를 위한 생필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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