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ㆍ치유`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개장
`힐링ㆍ치유`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개장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3.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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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억 투입ㆍ대청동 58㏊ 규모...목공체험장ㆍ숙박동 등 건립
대청계곡 품은 슬로시티 명소
지난 28일 국립 용지봉자연휴양림 개장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8일 국립 용지봉자연휴양림 개장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슬로시티` 김해시에 자연 치유ㆍ힐링 공간인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이 조성돼 개방된다.

산림청과 김해시는 대청계곡을 품은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공사를 마치고 29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병암 산림청장, 허성곤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테이프 컷팅, 기념식수, 휴양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용지봉 자연휴양림은 총 86억 원을 투입해 대청동 산63-2번지 일원 58㏊ 면적에 들어섰다. 지난 2019년 12월 조성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지난 2020년 7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방문자센터, 숲속의집(숙박동), 산림휴양관(숙박동), 철의나라ㆍ현의나라(어린이놀이시설), 탐방로, 목공예체험장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숙박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개별동인 숲속의집은 4인실(23㎡), 5인실(30㎡)로 운영되며 연립동인 산림휴양관은 4인실(21㎡, 26㎡)로 운영된다.

예약은 30일 오전 9시부터 전국 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에서 하면 된다. 다음 달 15일부터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용지봉 아래 대청계곡 일원은 자연환경이 뛰어나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품고 도심지 내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지닌 국립 김해 용지봉 자연휴양림에서 슬로시티 김해의 정취를 한껏 느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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