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농식품 수출 유공자 전수식
코로나 속 농식품 수출 유공자 전수식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3.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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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ㆍ인덕식품 등 8곳 수상...주촌농협 이준호 도지사 표창
지난 28일 김해시에서 열린 `제26회 경남도 수출탑 및 수출유공자 전수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8일 김해시에서 열린 `제26회 경남도 수출탑 및 수출유공자 전수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6회 경남도 수출탑 및 수출유공자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 농수산물 수출인의 자긍심 고취와 수출 참여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물류비 상승, 수입국 방역조치 강화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수출업체 빙그레에서 6000만 달러, 대광F&G와 진현이 각 100만 달러, 아세아식품과 인덕식품이 각 50만 달러, 한림수출농단 김상철, 송현복, 함영수 농가가 각각 1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주촌농협 이준호 주임은 파프리카 대일 수출 확대와 단감 동남아 수출 기반을 구축해 농산물 판로 다양화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수출농단 현대화ㆍ규모화 지원,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육성 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 지원 등에 20억 원을 들여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8350만 5000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해 전년 대비 26%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수출물류비가 상승하고 수송선 부족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시 농식품 수출 지원사업 발굴과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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