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도의원, 조례 대표발의 41건 `역대 최다`
박준호 도의원, 조례 대표발의 41건 `역대 최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2.03.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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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022년 3월 제ㆍ개정...평균 1인당 8.1건보다 510% 많아
"삶의 규제 아닌 편리 작용 앞정"
박준호 도의원
박준호 도의원

경남도의회 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김해7)이 역대 도의회를 통틀어 조례를 가장 많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제11대 경남도의원 조례 제ㆍ개정 발의 현황에 따르면, 박준호 의원이 41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경남도의회 개원 이후 역대 최다 건수이다.

제11대 경남도의회 조례 제ㆍ개정 발의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까지 의원발의는 492건이며, 박준호 의원이 41건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하고, 이어 22건(4.5%), 20건(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준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 건수는 경남도의원 평균 대표발의 건수 1인당 8.1건보다 약 510%가 높은 성과이다.

박준호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촉진,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을 도모해 소상공인의 사회적ㆍ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경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도내 노인들의 편의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경남도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 등 21건을 제정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청년상인 육성사업 및 재난ㆍ재해 등에 대한 복구 및 지원을 추가한 `경남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에 관한 조례` 등 20건을 개정했다.

박준호 의원은 "조례나 규칙이 도민의 삶에 뒤처지지 않고 앞서 나갈수 있도록 더욱 부지런히 살펴보겠다"면서 "조례가 도민의 삶에 규제가 아닌 편리로 작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에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준호 의원은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제13회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조례입법 분야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광역의원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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