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 시민 힘 끌어모아 1등 김해 만들겠다"
"56만 시민 힘 끌어모아 1등 김해 만들겠다"
  • 류한열 기자
  • 승인 2022.03.27 22: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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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해시장 박성호 예비후보
"시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바로 옆에서 손을 내미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하는 박성호 김해시장 예비후보.
"시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바로 옆에서 손을 내미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하는 박성호 김해시장 예비후보.

김경수 지사 첫 행정부지사
`사람 사는 김해` 위한 봉사
시민과 눈 맞추기로 알리기
30년 행정 경험 고향에 투자
"똑똑하고 남달라" 평가 받아

남다른 행정 감각과 대외 실무 능력으로 예비후보 가운데 뛰어나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박성호(56) 김해시장 예비후보. 박 예비후보는 김경수 경남지사 시절 첫 행정부지사를 지내 경남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경남지사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더욱 경남 사랑을 깊게 뿜어냈다. 김해 사랑은 더더욱 각별하다. 김해에서 초중고를 마쳤다. 당연히 김해는 오늘까지 박 예비후보 만들어 온 어머니 탯줄 같은 생명력이다.

박 예비후보가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 기자간담회 등 여러 모임에서 질의를 받고 답을 하는 과정에서 "똑똑하다. 행정 이해도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평가 뒤에는 그가 행정고시(35회)를 통과하고 중앙부처와 시도에서 일하면서 여러 지자체의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비교하면서 선도 지자체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잘 돌아가는 최고 지자체의 좋은 점을 김해에 접목하는데 누구보다 장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박 예비후보다.

그는 경남 부지사를 마치면서 "박수 받고 떠나는 부지사"라는 이름을 얻었다. 소통과 화합을 제대로 한 부지사로서 주위의 평가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그는 지방혁신 등 공적이 뚜렷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그는 경남공노조로부터는 감사패를 받았다. 혁신하는 부지사와 따뜻한 부지사라는데 대한 감사의 뜻이 감사패에 담겨 있었다.

"본격적으로 김해시민을 만나면서 시민과 눈을 맞추려고 힘씁니다.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민의 눈빛을 보려고 하지요. 행정은 시민이 중심이 돼야 하고 행정에 시민의 목소리가 담겨야 합니다"라는 박 예비후보는 시민 소통과 시정 혁신을 가슴에 품고 있다. 특히 앞으로 펼쳐질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이 김해가 돼야하는데 확신을 갖고 있다.

그는 소통하는 시장에 큰 무게를 두고 있다. 장유출장소에 제2의 시장 집무실을 두고 한 주에 한 차례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을 찾아 월 1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 생각이다. 읍면동에 `주민자치기획팀`을 둬서 시정이 수립되면 사무를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들고 현장 소리 듣기에 더욱 치중하면서 월 1회 언론인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현장 소리가 시정에 최우선이 돼야 한다는 소신의 발로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과 인사할 때 표정을 보면서 가장 어려울 때 바로 김해시정이 마음을 품어주고 시장이 바로 옆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굳어졌어요. 시정과 현장이 바로 연결돼 있어야 단시간에 행정의 난맥상이 풀립니다. 현장이 작동해야 시정이 굽어지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박 예비후보는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위에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순해 보인다"는 인상은 실제 `따뜻한 카리스마`를 속에 넣고 있기 때문에 더욱 빛을 낸다. 그를 만나는 사람은 똘망똘망한 눈에서 상대에게 무한 호의를 베풀면서 모든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것처럼 확신이 든다. 대부분 그와 같이 일한 사람은 "최고로 일 잘하는 상사였다"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박 예비후보는 "상사로서 일을 할 때 지시하기보다 생각을 같이 하는데 초점을 맞췄어요. 지시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자리를 떠나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지요. 마음을 같이하면 평생 갑니다"며 "시장과 시민이 똑같이 생각을 하면 시정은 절로 풀립니다. 시장과 방향성을 같이 두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요"라고 말한다.

"제가 시정을 맡으면 56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모든 분야에서 1등 시로 만들 것입니다. 사회ㆍ예술단체와 기관ㆍ언론 등의 힘을 끌어내어 공동 협력하는 지자체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그는 본선 경쟁력이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한다. 인물과 경력에서 시정을 잘 이끌 재목으로 우뚝 서 있고 진정성에서도 누구보다 낫다고 자부한다. 그는 특히 `노무현 정신`을 품고 시민주권 1등 도시를 설계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시민정치 일번지로 깨어 있는 시민ㆍ행동하는 시민과 최고의 자치단체를 만들 계획을 세워 시민 만나기에 더 열중한다.

그는 "`사람 사는 도시, 사람 사는 김해`는 바로 김해 시민의 꿈이 돼야 합니다. 민주 시민의 큰 자산인 봉하의 정신을 제대로 알고 시정을 펼치면 김해는 동남권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한다.

그는 김해 대혁신을 내세워 4대 전략과 8대 과제를 이미 시민 앞에 내놓았다. 박 예비후보가 30년간 중앙부처와 시도에서 수립한 정책 능력을 고향 김해시민에서 봉사하려고 `광야`에 섰다. 그의 고향 사랑이 더 나은 고향 발전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시민의 `눈빛`을 기다리고 있다.

박성호 예비후보는 누구

 ◇학력

△김해 봉황초, 김해중, 김해고, 경찰대학

 ◇주요 경력

△행정고시 35회 △경남도청 사무관(93년∼95년) △내부부 지방자치기획단, 국무총리실 △일본 사이타마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교육연수(석사과정)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지방분권과장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주재관 △대통령실 비상경제상황실 행정관 △행안부 일자리추진단장 △주일 한국대사관 자치협력관 △행안부 자치제도과장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국장 △울산광역시 기획실장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행정실장 △행안부 지방행정정책관 △경남 행정부지사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22년 1.28일 퇴직) △민주당 입당, 경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22.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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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2022-03-28 11:00:45
류한열기자님.. 기사를 정말 성의껏 쓰시네요. 도움되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