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제 의원, 특별고용지원 연장 환영
하영제 의원, 특별고용지원 연장 환영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03.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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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청 유치 기반 조성 계기"
하영제 의원
하영제 의원

 국민의힘 하영제(사천ㆍ남해ㆍ하동) 의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는 항공기 부품제조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이 연말까지 연장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하 의원은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항공기 부품제조업은 2021년 3월 보잉 737 MAX 생산 중단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됐다"고 소개했다.

 하 의원은 그동안 항공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고,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항공기 부품제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유급 휴업ㆍ휴직에 대한 정부의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 비율이 66%에서 90%로 상향되고, 고용ㆍ산재보험료ㆍ장애인 의무고용 부담금 납부 기한은 연장된다.

 하 의원은 "장기적으로 항공우주청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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