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21:02 (수)
"딸기하면 밀양" 수확 한창
"딸기하면 밀양" 수확 한창
  • 연합뉴스
  • 승인 2022.03.07 22:3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오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낙동강변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잘익은 싱싱한 딸기를 따고 있다. 밀양시는 우리나라 딸기 시배지다. 지난 1943년 삼랑진 금융조합 이사였던 고(故) 송준생 씨가 일본에서 딸기 모종 10포기를 가져와 자신의 밭에 심은 것이 우리나라 딸기 재배 시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억울해서 2024-03-28 23:58:51
권해ㅊ 이라는 사람이 하는 농장의 딸기는 사지 맙시다.
물건을 가져가서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물건값을 안줍니다.이런 비양심 적인 사람이 키운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을까요?
무엇으로 키윘을지 믿음이 안가는군요.
물매운동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