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 바람 타고 김해 변화 알리기 나섰죠"
"정권 교체 바람 타고 김해 변화 알리기 나섰죠"
  • 류한열 기자
  • 승인 2022.03.06 22: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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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영 김해시장 예비후보
"시민들과 접촉점을 늘리면서 김해 보수 부활의 기수가 되겠다"고 말하는 박병영 김해시장 예비후보.
"시민들과 접촉점을 늘리면서 김해 보수 부활의 기수가 되겠다"고 말하는 박병영 김해시장 예비후보.

김해서 나고 자란 `김해 사람` 책임 행정으로 지역을 새롭게
지역 공직자의 줄서기 아쉬워 고향 위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
김해 인구 감소는 정체 징조 시민 접촉하면서 진가 전하기

 "김해시의 인구가 수십 년간 늘다가 2020년부터 줄고 있어요. 2021년 한 해 동안 4600여 명이 김해를 떠났습니다. 인구 감소는 감해시의 발전이 정체한다는 징조로 봐야 합니다. 젊은 사람이 떠나는 김해가 새로운 변화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박병영(62) 김해시장 예비후보는 김해서 나고 자란 뼛속까지 김해사람이다. 김해를 손금 보듯이 구석구석을 잘 알아 손길이 안 미친 곳이 없다. 김해를 잘 안다는 말은 그에게 김해를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방증이다. 지금은 오는 9일 대선에서 국민의힘의 정권 교체를 위해 힘쓰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정권 교체를 위해 드러내 놓고 윤석열 후보를 알리면서 밑바닥까지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 그는 2004년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당이 어려울 때마다 내색하지 않고 당을 위해 헌신했다. 정당인으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의리 맨`이기도 했다.

 "지역 공무원들에게 시민을 위해 일하려는 간절함이 보이지 않아 아쉬워요. 서부경남 공무원과 비교해 봐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려는 공복으로서의 자세가 온전하지 못하지요. 공직자들이 정당의 이념을 보지 않고 무조건 줄 서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할 때가 많지요." 박 예비후보는 지역 공직자를 바라보는 곱지 못한 시선을 지역 경제로 돌리면 눈이 반짝인다. 그가 고향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생각에는 편협함을 찾을 수 없다. 그는 기업인, 정치인, 경제인, 체육인 등 인력풀을 잘 활용해서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역량 있는 사람 한 명과 팀워크가 김해시와 지역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김해 기업체가 7500여 개나 돼도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이 없어요.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뜻을 이룬다면 세일즈 시장이 돼 지역 경제를 반석에 올리는 큰 그림을 펼칠 겁니다." 박 예비후보는 또한 도시 개발과 확장에 대한 전문성을 내세우면 다른 사람이 따라오기 힘들다. 그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6년을 근무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도시 전체를 개발과 확장 등 리뉴얼하는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시민의 뜻대로 김해를 새롭게`라는 목소리를 높이는 데에는 박 예비후보가 지역을 위해 일을 해보겠다는 준비된 일꾼인 것을 대변한다.

 그가 김해시를 위한 봉사에 나선 이면에는 전 도의원 6명이 `추대`한 힘이 받치고 있다. 지난 10개월 동안 지역 도의원들이 뜻을 모아 한 명을 내세우기 위한 단일화의 과정을 거쳤다. 이런 과정에서도 박 예비후보의 진실성이 통했다. 김해 보수 부활의 기수로서의 중책을 맡은 박 예비후보는 정치인으로서 "눈치 안 보고 소신 있게 일한다"는 평을 늘 들었다. 굽신거리지 못하는 강직한 성품을 품으면서도 도의원 시절에 여야 의원을 모두 아우르는 통 큰 정치를 보여줬다.

 박 예비후보는 김해시의 문화ㆍ복지 분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는 `생활 정치`를 표방하면서 앞으로 김해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는 행정가가 되겠다고 두 손을 강하게 마주 잡는다. 책임 행정을 해야 김해시가 새로운 변화를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이 더 알려지기를 바라고 있다.

 박 예비후보의 모든 자녀와 사돈까지 김해에 산다. 평소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가 되겠다"는 말을 하는 그는 김해에서 나서 이곳에서 모든 삶의 시간들로 채워 왔는데 김해를 위한 `큰 봉사`를 한 후에도 여전히 김해에서 삶의 뿌리를 둘 것이다.

 "늘 만나는 시민들에게 진심을 전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정권 교체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면서 김해 사람 박병영을 김해 시민의 가슴에 심기에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김해시 골든루트로 66번길 177(3층)에 있는 사무실은 활짝 열려 있다. 박 예비후보가 김해 시민과의 접촉점을 만드는 장소에 시민의 발길이 잦은 이유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김해를 새롭게 하겠다는 뜻이 조금씩 퍼져 나가기 때문이다.

◇ 박병영 예비후보 약력

ㆍ경남도의회 의원(전)

ㆍ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기획전략위원

ㆍ2017년 경남도청본예산결산특별위원장(전)

ㆍ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경남공보특보단장

ㆍ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전)

ㆍ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전)

ㆍ민주평통 김해시협의회 회장(전)

ㆍ한국국토정보공사 26년 근무(3급 퇴임)

ㆍ(주)한성기술단 대표이사

ㆍ진영중앙초ㆍ대청고 운영위원장(전)

ㆍ가야대학교 대학원(공학석사)

ㆍ김해농업고등학교 졸업

ㆍ한림중학교 총동문회 회장(전)

ㆍ한림초등학교 총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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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2022-03-07 08:09:42
시민의 힘으로
김해를새롭게 만들어주세요
잃어버린 12년을 반드시 되찾아주세요